ဘုရားသခင္၏ ႏႈတ္ကပတ္ေတာ္ (ဘုရားသခင္ကို သိျခင္းသည္ ကိုယ္ေတာ္ကို ေၾကာက္ရြံ့ျခင္းႏွင့္ မေကာင္းမႈကို ေရွာင္ၾကဥ္ျခင္းဆီသို႔ သြားရာလမ္းျဖစ္၏) ေကာက္ႏုတ္ခ်က္ ၁

တစ္စံုတစ္ရာေမးစရာရွိလွ်င္ ေက်းဇူးျပဳၿပီး ကၽြႏ္ုပ္တို႔ကုိ ဆက္သြယ္ပါ -

[အပတ္စဥ္ အၾကံေပးလိုေသာ ဧဝံေဂလိဗီဒီယိုမ်ား] New Myanmar Movie (ေစာင့္လို႔ေန) သခင့္ကို ႀကိဳဆိုရန္ ကၽြန္ုပ္တို႔ မည္သို႔ နိုးနိုးၾကားၾကား ေစာင့္ဆိုင္းသင့္ပါသန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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瀋陽地下教堂被封，年邁教友恐地下教會將不復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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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座流出生命河的水》精彩片段：怎樣尋找神作工的腳蹤

Draw near to God at any time, we will be content in the heart
The Bible says, "Draw near to God, and He will draw near to you.“ (James 4:8) As a Christian, we know it is important to build a normal relationship with God if we want to be close to God and gain more work of the Holy Spirit. But our life is always occupied by work, study, child, family and some trivial daily things so that we can't quiet our heart before God. Our relationship with God is getting further and further and we always feel empty and worried in our deep heart. Then how can we build a normal relationship with God and be closer to God? This is really an important question before every believer of God.
God says, "If you can dedicate one or two hours to a true spiritual life during the day, then your life that day will feel enriched and your heart will be bright and clear. If you live this kind of spiritual life on a daily basis, then you will be able to give your heart to God more and more, your spirit will become stronger and stronger, your condition will become better and better, you will become more capable of walking the path led by the Holy Spirit, and God will bestow more and more blessings upon you."

【人生感悟】如果再有一次機會……（有聲文章）https://reurl.cc/Rdd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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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dear brothers and sisters, would you like to know more about God's almightiness and sovereignty? Would you like to know more about God's love and salvation to mankind?

2 천년 간의 기다림: 주와 재회하며 천국에 들어가다

여러분, 어제의 나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마음의 고통과 스트레스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주께서 하루 빨리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천국'에 관한 주제를 놓고 함께 나누어 볼까 합니다. 2천 년전,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주님의 이 예언에 따라 우리는 주님의 약속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를 보면서 주님이 우리를 이 세상의 고통과 사탄의 해악에서 하루 빨리 구원하여 천국으로 데려가시기를 바라는 소망은 더 간절해졌습니다. 하지만,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정말 우리의 생각처럼 천국은 하늘에 있을까요? 말세에 주님을 맞이해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시면, 내일 이 시간 게시글을 주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