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ymn of God's Word "To Bear Witness for God Is Man's Duty" | The Church of Almighty God
I
God bestows you with life; it's a gift you receive from Him. And so it's your duty to bear witness to Him. God gives you His glory, His life the Israelites didn't have. And so you must devote your life and youth to Him. You've got God's glory, so you must bear God's witness. It's ordained.
II
It's your good fortune to be given God's glory. And so it's your duty to testify to His glory. If you believe in God only to gain blessings, His work won't be meaningful, and you won't fulfill your duty. You've got God's glory, so you must bear God's witness. It's ordained.
from “What Do You Know of Faith?” in The Word Appears in the Flesh
Eastern Lightning, The Church of Almighty God was created because of the appearance and work of Almighty God,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of the last days. It is made up of all those who accept Almighty God's work in the last days and are conquered and saved by His words. It was entirely founded by Almighty God personally and is led by Him as the Shepherd. It was definitely not created by a person. Christ is the truth, the way, and the life. God's sheep hear God's voice. As long as you read the words of Almighty God, you will see God has appeared.
from Follow the Lamb and Sing New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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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Pagbigkas ni Cristo ng mga Huling Araw | "Ang Tiwaling Sangkatauhan ay Higit na Nangangailangan ng Kaligtasan ng Diyos na Naging Katawang-tao (Sipi III)"
Ang Kidlat ng Silanganan, nilikha ang Iglesia ng Makapangyarihang Diyos dahil sa pagpapakita at gawain ng Makapangyarihang Diyos, ang ikalawang pagdating ng Panginoong Jesus, ang Cristo ng mga huling araw. Binubuo ito ng lahat ng mga taong tumatanggap sa gawain ng Makapangyarihang Diyos sa mga huling araw at nilupig at niligtas ng Kanyang mga salita. Lubos itong itinatag nang personal ng Makapangyarihang Diyos at pinamumunuan Niya bilang Pastol. Talagang hindi ito nilikha ng tao. Si Kristo ay ang katotohanan, daan, at buhay. Kordero ng Diyos pakinggan ang tinig ng Diyos. Hangga't nababasa ninyo ang mga salita ng Makapangyarihang Diyos, makikita ninyo na nagpakita ang Di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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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your holiday be happier and more alive
In holidays, let's put aside our work and just relax and slow down our steps. No matter where you go for your holidays, just quiet your heart before God and enjoy God's wondrous deeds in all things. From all things God created and the rules He set, let's see God's authority and feel the Creator's love. To make us live a better life, God is always quietly preparing everything for us... At this moment, are you touched by God's deeds?
God says, “God created all things, each of which lives through different forms and different ways and uses different methods to exhibit its power and form of life. No matter what method, it is all under God’s rule.”
”In the time before mankind appeared in the world, the Creator used His power and authority to create all things for mankind, and employed His unique methods to prepare a suitable living environment for mankind. All that He did was in preparation for mankind, who would soon receive His breath. Which is to say, in the time before mankind was created, the authority of God was shown forth in all creatures different from mankind, in things as great as the heavens, the lights, the seas, and the land, and in those as small as animals and birds, as well as in all sorts of insects and microorganisms, including various bacteria invisible to the naked eye. Each was given life by the words of the Creator, and each proliferated because of the words of the Creator, and each lived under the sovereignty of the Creator because of the words of the Creator. Although they did not receive the breath of the Creator, they still showed forth the life and vitality bestowed upon them by the Creator through their different forms and structures; although they did not receive the ability to speak given to mankind by the Creator, they each received a way of expressing their life that was bestowed upon them by the Creator, and which differed from the language of man. The authority of the Creator not only gives the vitality of life to seemingly static material objects, so that they will never disappear, but, moreover, gives the instinct to reproduce and multiply to every living being, so that they will never vanish, and so that, generation after generation, they will pass on the laws and principles of survival endowed to them by the Creator. The manner in which the Creator exerts His authority does not rigidly adhere to a macro or micro viewpoint, and is not limited to any form; He is able to command the operations of the universe, and hold sovereignty over the life and death of all things, and, moreover, is able to maneuver all things so that they serve Him; He can manage all the workings of the mountains, rivers, and lakes, and rule all things within them, and, what’s more, is able to provide that which is needed by all things. This is the manifestation of the unique authority of the Creator amongst all things besides mankind. Such a manifestation is not just for a lifetime, and shall never cease, or rest, and cannot be altered or damaged by any person or thing, nor can it be added to or reduced by any person or thing—for none can replace the identity of the Creator, and, therefore, the authority of the Creator cannot be replaced by any created being, and is unattainable by any non-created being.”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39~40) 영생은 성경에서 얻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얻는 걸까요? 말세의 그리스도는 어떻게 사람에게 영생을 베풀어 주실까요? 본 영상에서 그 답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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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생각할 것: 지금의 세상이 어둡고 악한 원인은 무엇인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세상은 정말로 악하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악한 세상의 시류를 좇아 사악을 숭상하고, 놀고 먹고 마시기를 즐기며, 죄악의 쾌락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또한 서로 정상적인 인간 관계를 맺지 못하고, 진정한 사랑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나아가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해 다투고 죽이고, 육체를 팔고, 정욕을 방종하며 음란하고 패괴됐으며, 결혼을 배신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도둑질, 도박, 살인, 방화, 사기, 납치 등의 사건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등, 노아의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어둡고 악한 것인가?'라는 의문과 한탄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일 5: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과 하와는 성결한 사람이었다. 다시 말해, 에덴동산에 있을 때 그들은 성결했고, 더러움에 물들지 않았으며, 여호와께 충성하고 여호와를 배반할 줄 몰랐다. 그때는 사탄 권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사탄의 독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성결한 인류였다.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살면서 더러움에 물들지도 않고 육에 점유되지도 않았으며, 여호와를 경외했다. 하지만 나중에 사탄의 유혹을 받아 독사의 독소가 생기고, 여호와를 배반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성결하고 여호와를 경외했다. 이때의 그들이 바로 진정한 사람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되었으며, 사탄에 의해 점점 패괴되어 원래 가지고 있던 사람의 모습을 잃고 말았다. 최초의 인류는 여호와의 생기가 있고, 패역이 조금도 없었으며, 마음속에 사악함이 없었다. 그때의 사람이 진정한 인류였다. 사람이 사탄에 의해 패괴된 후에는 짐승이 되었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악하고 더러웠으며, 선함도 성결함도 없었다. 이런 사람은 바로 사탄이 아니냐?』『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이처럼 다양한 시기를 지나왔으나 하나님이 만물 생령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또한,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다스리고 지휘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는 오늘날과 과거의 사람들이 모두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행사가 너무 은밀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지 않아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면서’ 사탄을 섬기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의 발자취와 하나님의 나타남을 자발적으로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려는 사람도 없다. 도리어 자신을 갉아먹는 사탄과 악한 자에게 몸을 맡겨 이 세상과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순응하고자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의 마음과 영이 사탄에게 바치는 공물, 사탄의 먹이로 변해 버렸고, 더 나아가 사탄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곳, 사탄의 당연한 놀이터로 전락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의 도리뿐만 아니라 생존의 가치와 의미를 망각하게 되었으며, 마음에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과의 약속은 점점 퇴색되었다.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찾거나 상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의미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율법과 법도에 맞서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무감각해졌다…. 그렇게 하나님은 처음에 만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사람 역시 본래의 뿌리를 잃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슬픔이다.』
세상이 왜 이렇게 어둡고 악한지에 대해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사탄이 패괴시켰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아담과 하와는 순진무구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며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사탄이 인간을 패괴시키면서 사탄의 독소가 인간의 마음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신하였으며, 나아가 거짓말하고, 죄를 짓고, 살인하고, 강도 짓을 하는 등, 고통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수천 년간, 인간은 사탄의 미혹과 패괴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부인해 왔으며, 진리를 거부하고 사탄의 법칙에 따라 살았으며, 세상의 악한 시류를 좇아왔습니다. 따라서 세상은 점점 더 어둡고 사악한 곳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세상의 삶은 행복도 즐거움도 없어 지옥의 삶과 다름이 없습니다. 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이 어둡고 악한 세상과 고통에서 구해주시기를 밤낮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이번 주제 '주님과의 재회'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주의 재림에 관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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